휴면계좌 통합조회로 잠자는 내돈 찾기

휴면계좌 통합조회로 잠자는 내돈 찾기

이번 정보는 휴면계좌통합조회 이용방법에 대하여 같이 알아보려고 합니다. 즉, 내 계좌 한눈에(잠자는 내돈찾기 서비스)입니다. 과거에는 이를 알아보기 위해 휴면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해당 지점을 직접 방문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무료로 간편하게 통합조회할 수 있는 휴면계좌통합조회 이용방법을 확인하신다면 잠자고 있는 돈을 발견하는 행운이 따를수도 있습니다.

먼저, 휴면계좌는 말 그대로 잠자고 있는 계좌를 말합니다. 우리는 여러 금융기관과 거래를 하며 살고있습니다. 그러다보면 계좌 등을 개설해 놓고 잊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중은행이나, 저축은행,  보험사, 우체국 등이 보유하고 있는 예금, 보험금에 대한 채권 중 관련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청구권의 소멸시효가 완성되었으나 찾아기자 않는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을 통칭하여 휴면계좌라 합니다.

현재 이런 잠자는 내돈이 작년기준 11조 이상에 이른다고 합니다.

자신의 은행계좌와 보험·대출·카드 정보 등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는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가 현재 시행중입니다. 심지어 작년부터는 저축은행 계좌 정보까지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축은행 계좌에만 1년 이상 거래되지 않은 잠든 돈만 15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실 보험 해지도 그렇고 대출받고 난 이후, 또는 주식배당금, 적금 예금 등 추가 이자 등 많은 이유로 숨어있는 계좌의 돈이 있는걸로 확인되었습니다. 그 서비스의 이름이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입니다.

계좌를 확인하려면 ‘내 계좌 한눈에’ 누리집 또는 모바일 전용 앱(어카운트인포)에 로그인해, 본인의 상황에 맞는 메뉴를 선택하면 조회할 수 있습니다. 확인된 미사용계좌를 해지하려면,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해당 은행의 인터넷·모바일 뱅킹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금감원과 저축은행중앙회, 금융결제원은 장기 미사용 고객에게 계좌를 정리하라는 캠페인도 실시하였다고 합니다. 인터넷이나 오프라인 은행영업점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시중은행 등은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계좌를 보유한 고객에게 계좌보유 사실 및 정리방법 등을 전자우편·문자메시지 등으로 개별 통지를 통해 소비자들이 본인계좌의 잠자는 내돈 찾기 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지난해말 기준 은행·상호금융·저축은행·보험·증권 등 전 금융권의 휴면(소멸시효 완료된 예·적금, 보험금) 및 3년 이상 거래 없는 금융재산은 모두 11조8000억원에 이른다고합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주소나 연락처가 바뀌어 연락이 안닿는 분도 있고, 휴면 계좌 등을 알고도 찾아가지 않는 분도 있고 각양각색인 상황”이라며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와 캠페인 등을 통해 휴면 및 장기 미청구 금융재산을 줄이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본인 보험금 , 본인계좌의 휴면금, 본인이 가입한 보험내역 등의 정보등 도 국가에서 각종 전산시스템을 통해 통합하여 쉽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악용할 경우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서비스는 항상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라고 생각됩니다.

당장 잠자는 내돈 찾기 서비스를 통해 한푼이라도 내 계좌에서 꺼내야겠습니다.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계좌통합관리

금융결제원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내 계좌 조회

내 휴면계좌조회

보험통합조회

숨은돈 휴면계좌

전계좌 통합조회

전국은행연합회 / 휴면계좌 통합조회 시스템

증권휴면계좌 통합조회

휴면계좌

휴면계좌 돈 찾기

휴면계좌 복구

휴면계좌 찾는법

휴면계좌 통합조회 시스템

휴면계좌 통합조회서비스

휴면계좌 해지

휴면계좌통합조회